신사와 아가씨 내용5 신사와 아가씨 1회 첫회 2회 예고 오케이 광자매 후속 2021년 9월 25일 토요일 첫 방송된 신사와 아가씨 1회 첫회 리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 신사와 아가씨는 오케이 광자매 후속으로 방영되는 드라마인데요, 어떤 이야기들이 그려질지 그 첫 번째 이야기를 살펴볼게요. 신사와 아가씨 1회는 26년 전 1995년의 모습으로 시작되었어요. 젊은 박수철(이종원)은 아기를 안고는 지영이라는 여자에게 가지 말라며 붙잡는 모습이었어요. 오빠가 이럴 때마다 얼마나 미칠 것 같은지 아냐며 오빠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숨이 막혀 떠나는 것이라고 했죠. 두 사람의 아기 박단단의 울음소리에도 매몰차게 떠나버리는 박단단의 엄마였습니다.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이루겠다고 해외로 떠나려는 모습이었죠. 이런 박수철과 박단단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있었으니, 차연실(오현경)과 그녀.. 2021. 9. 25. 이전 1 2 다음 반응형